
진정한 백패킹은 동계 백패킹이라는 말이 있다. 계절마다 장단점은 있지만, 동계 백패킹이 주는 매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백패킹을 2년간 하면서 모든 계절을 2시즌을 경험했는데, 당연히 봄, 가을이 좋고, 여름과 겨울 중에 백패킹 하기 좋은 계절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겨울을 고르겠다. 동계 백패킹 시즌이 시작된 시점에서 오늘은 내가 동계 백패킹을 좋아하는 이유를 정리 해 보고 동계 백패킹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쓴다. 동계 백패킹의 매력 5가지 첫번재, 엄청난 성취감 동계 백패킹이 주는 성취감은 실로 대단하다. 한 두번 추위와 싸워 이겨난 경험을 하면, 삶에 자신감이 더 붙는다. 극기 훈련이라고 해야 하나? 혹한기 훈련이라고 해야 하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가면 대피소에서 파는 물품들의 리스트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지리산 대피소 판매물품을 남겨 보고자 합니다. 나중에 갈때마다 확인할 수 있도록 말이죠. 실제로 코로나 시절에는 한참 전까지 운영하지 않는 대피소가 많았는데, 코로나가 어느정도 잠잠해 지고 이제 다시 국립공원 대피소가 운영을 해서 등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리산 대피소 판매 물품(벽소령 세석 장터목 로타리 치밭목 노고단 연하천)을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보았으니, 지리산으로 등산 가실 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국립공원의 대피소는 공원 탐방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돕고자 대피기능을 우선적으로 갖추도록 하고, 부수적으로 탐방객 편의제공을 위하여 산행에 필요한 간단한 물품을 판..

등산을 시작한지 어언 2년이 되어갑니다. 등산을 주로 혼자 했습니다. 그러면 제가 운전을 하고 등산로 입구에서 내려서 등산을 하면 무조건 원점 회귀를 해야 합니다. 다른 코스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 저는 차를 가지고 왔으므로 차를 주차 해 놓은 곳으로 무조건 돌아와야 합니다. 특히 지방의 산으로 갈때는 운전하고 가는 것은 상관 없지만, 운전하고 돌아오는 것은 더욱 힘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버스를 타고 다녀야 겠다 혹은 대중 교통을 타고 다녀야 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안내 산악회 입니다. 안내 산악회 란? 등산을 가기 위한 방법은 4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운전을 하고 등산로 입구까지 간다 대중 교통을 타고 이동한다.(시외버스, 마을버스 혹은 지하철) 안내산악회 친목산악회 오늘은..

수원에 광교가 있고 광교는 수원에서 살기 좋은 동네 1순위 입니다. 그 중심에 광교 호수공원이 있습니다. 광교 호수공원은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인기 산책 코스입니다. 광교 호수공원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여기로 산책을 많이 가지요. 저는 오늘 광교 호수공원의 2시간 산책 코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거리는 8km 이고요, 저말 길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은 산책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같이 보시죠! 광교 호수공원은 2개의 호수가 붙어 있습니다 바로 원전호수와 신대호수입니다. 이 2개 호수의 테두리를 크게 도는 것이 8km 2 시간 산책 코스입니다. 제가 실제로 걸어보니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광교 호수공원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광교 호수공원 지도 입니다. 가시기 전에 ..

요즘 매주 등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저이지만, 주말에 등산을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어느새 등산화, 등산복, 등산배낭, 등산 스틱 등 몇가지 장비를 구매하게 되었고, 나름 등산에 많은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100대 명산도 도전하고 주말이면 토요일, 일요일 가리지 않고 매주 등산을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즐겨하는 등산이지만, 어쩔때는 많이 힘들때도 있습니다. 다 등산 경험이 부족해서 그랬던 경험이고, 조금만 준비를 하면 좀더 편하게, 쉽게 등산을 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등산 전에 무조건 준비해야 하는 단계 5가지를 소개 합니다. 등산 전 준비사항 1 : 발톱을 깍는다 등산은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 다리를 사용하여 산으..

1인당 6만원 점심 오마카세를 다녀왔다. 수원 인계동에 있는 스시아키라 라는 스시 오마카세 집이다. 나는 오마카세를 처음 들어 먹어보았는데, 완전 신세계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했고, 여러 종류의 새로운 음식을 먹어볼 수 있는 묘미가 있는 것이 오마카세인 것 같다. 그럼 이날 먹은 음식을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 보자. AKIRA SUSHI 라고 적혀 있는 작은 가게로 들어간다. 가게는 4인 테이블은 딱 2개있다. 나머지 좌석은 주방장 앞에 바로 앉는 자리이다. 바 테이블이라고 해야하나. 우리는 점심 회식으로 왔기 때문에 사람이 8명이라, 4인 테이블 2개를 차지하고 앉았다. 스시아키라는 작은 사이즈의 오마카세 맛집이지만, 4인 테이블도 있고, 갖출 건 다 갖춰져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한다. 위치..

거의 매주 등산을 가고 있지만, 설악산 대청봉은 정말 힘들었다. 이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서 다녀온 기록을 남겨 본다. 진짜 내 체력의 한계를 확인하는 날이구나 생각했다. 많이 힘들고 지친 하루였지만 값진 경험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힘든 기억은 사라지고 좋았던 기억만 남게되어, 언젠가 또 대청봉 오르고 있겠지. 그날을 위해, 힘들었던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을 남겨 본다. 다음 번에 갈 나에게 메세지를 남긴다. 다음에 갈때는 준비 단단히 해서 가라. 설악산 대청봉 다녀온 스케줄과 정보 다녀온 일시 : 2022.6월. 날씨 : 좋았음, 살짝 흐렸으나, 너무 덥지 않고 등산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음 설악산 대청봉 다녀온 코스 등산 경로 : 한계령 휴게소에서 출발하여 중청, 대청을 지나 오색약수터로 돌아오..

이번에는 몽벨의 티셔츠를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해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한국의 여름은 정말 덥습니다. 반대로 겨울은 정말 춥지요. 암튼 지금은 여름입니다. 제가 등산을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는데요, 맨 처음에는 등산복의 소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등산 장비에 일체 관심이 없었죠. 그냥 집에 있는 면 티셔츠 입고, 운동화 신고 산에 가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해를 지나면서 산에 계속 가다 보니, 등산 할때는 그에 맞는 장비가 필요 하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등산화이고요, 그 다음이 등산복입니다. 그 중에 오늘은 여름에 등산할때 입기 좋은 몽벨 티셔츠 위크론(wickron) 소재의 제품을 소개해 보..

안녕하세요? 코로나 시대가 한창일 때 젊은 사람들에게 등산이 붐이 일었습니다. 저는 젊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 분위기에 편승하여 등산이라는 취미 생활을 코로나 터졌을 당시에 시작한 1인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젊은 사람들이 서울 근교 산에 정말 많이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등산은 이제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저처럼 위기를 느낀 사람들이 운동 삼아 시작하는 취미활동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젊은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이후 등산을 시작한 2년간 다녀왔던 서울 근교 등산 코스 중에서 제 기준에서 top5 를 뽑아 보았습니다. 제 기준은 풍경이 멋지고 힘들어도 올라온 보람이 있는 곳, 입에서 저절로 함성이 터져 나오는 곳 기준으로 뽑아 보았습니다. 그..

플라스틱 휴대용 와인잔을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캠핑 갈때나, 백패킹 갈때 항상 소주, 혹은 양주만 마셨는데, 이제는 와인도 좀 마셔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혼자라 캠핑보다는 백패킹을 많이 가는 편인데요, 2년간 백패킹을 하다 보니, 장비가 이제 나름 경량화가 되고, 가방 무게에 여유도 좀 생긴 편이라, 무거운 와인을 가져가는 것을 도전해 볼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플라스틱 와인잔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품질이 너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하고 깜짝 놀란점 위주로 적어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와인 동호회 활동을 오랬동안 해서, 와인을 좋아하는데, 백패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