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인기 많은 김과자 타오케노이 먹어보았어요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가면 마트에 항상 보이는 김과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김을 밥이랑 먹기는 하지만, 과자로 만들어져서 먹는 것을 본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태국은 김 과자가 있네? 언젠가 한번 사먹어야 겠다! 하고 말이죠. 그래서 이날은 김과자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밥 먹을때 먹는 보통의 김과 맛이 다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딸과 함께 먹어보았는데요. 태국에서 김과자 타오케노이가 인기가 많은지, 어떤 티비에서는 2pm 의 닉쿤이 어떤 김과자를 광고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아래 유튜브 참고 하세요~ 유튜브에서 닉쿤 광고를 찾으니 잘 없네요. 아주 오래전 버젼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nichkhun taokaen..
이번 여행은 방콕 돈므앙 공항의 ATM기에서 돈을 뽑아보았다.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ATM기를 찾았고, 이로써, 내가 시도해 보고자 했던 태국돈 환전하는 방법 4가지를 모두 해보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어떤 방법으로 태국 바트로 환전을 했고, 어떤 방법이 가장 이득인지, 아래의 글을 보면서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자.그럼 오늘은 내가 환전 시도해본 방법을 총 정리해 보겠다.4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1. 공항 이름 모를 ATM기에서 (아맥스 카드가 되는 ATM기) 돈뽑기2. 공항에서 크룽스리(KRUNGSRI) ATM기에서 돈 뽑기3. 한국에서 태국 바트로 환전해서 오기4. 한국에서 미국 100달러 짜리로 환전한 다음 태국 사설 환전소에서 바트로 환전하기 1000바트 기준으로 대동 단결해 보도록 하겠다...
태국 방콕 여행 중 방문한 메가방나에서 먹어본 kfc 햄버거괜시리 뭔가 내가 계획하고 먹지 않는 끼니는 한국보다 물가가 싼 곳이니까, 싸게 먹어야 할 것 같고, 비슷한 물가의 음식을 보면 왠지 억울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든다.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가면 햄버거의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함을 느낀다. 이날은 메가방나를 방문했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를 먼저 발견을 했는데, 이게 왠걸.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식사할 것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보니, kfc가 있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앞서 다녀온 2군데. 버거킹과 맥도널드와는 다르게, 가격이 저렴했다. 오우~ 여기서 먹어야 겠다. 라고 결..
바트 환전 어느 방법이 가장 이득일까? 아래 글을 보고 100달러 짜리로 환전을 해 간다음 태국 방콕의 사설 환전소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가지고 태국 바트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시도해 보았다.https://thefirsttrip.tistory.com/51"100달러 짜리로 환전해간 다음 방콕에서 환전했을때 1000바트에 해당하는 돈은 얼마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이날은 메가 방나를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되었고, 우연히 슈퍼리치 사설 환전소를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별 다른 노력없이, 이곳에 가서, 내 지갑에 고이 모셔져 있던 100달러 짜리 지폐들을 바트로 환전을 해 보았다.나는 한국에서 환율 1125.36원으로 환전함. 562,675원 ..
방콕 최저가 밀크티 발견! 노비차 19바트(665원)태국 방콕에 오면 즐길 수 있는 것이 많다. 길거리 음식도 싸고, 과일도 싸고, 우리나라 물가보다 조금 싼 것이 느껴진다. 물론 맛집이나, 유명한 곳에 가면 비싸지만. 보통 평균적으로 마트에 가도 그렇고, 길거리 음식이나, 음료등의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조금 싸다는 느낌이 든다. 체감적으로는 대략 우리나라가 100이라고 하면 태국 방콕은 70~80 정도? 그런데 이번에 방콕을 갔는데, 메가 방나에서 엄청나게 가성비 끝내주는 밀크티를 발견했다. 무려 한잔에 19바트다. 이름은 노비차(NOBICHA). 19바트면 한국돈으로 35환율로 계한하면 665원. 펄 추가하면 5바트 추가해야 한다. 그러면 19+5바트 = 24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840원..
그랩으로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 들어올때와 나갈때 요금차이는?태국 방콕으로 자주 왔다 갔다 한다.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떤 물건을 사와서 한국에서 팔면 잘 팔릴리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그랩을 이용하여 돈므앙 공항을 왔다 갔다 하는데 요금이 얼마인지 기록을 좀 해 놓으려고 한다. 얼마인지 항상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지금 글을 쓰면서 보니, 보통 450~500바트 예상되는데, 지금 환율이 35원 이라고 하면, 500바트 * 35 = 17500원이다. 뭐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기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1) 2018년 12월 22일 새벽이다. 06:42에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들어올때 그랩 요금이다. 445바트이다. 2)..
방콕 돈므앙 공항 PP카드 사용 가능한 라운지 3군데 그리고 미라클 라운지 이용 후기태국 방콕으로 1년에 몇번씩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 타이 항공을 타고 방콕을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제주항공,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에어아시아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중에 에어아시아를 이요하면 수완나품 공항이 아닌 돈므앙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수완나품 공항은 방콕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돈므앙 공항은 방콕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PP카드에 대한 이야기다. 방콕 돈므앙 공항에는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3군데 있다. 하나는 CORAL 라운지이고, 나머지 2군데는 미라클 라운지이다. 미라클 라운지는 2군데 있다. 먼저..
키엘 수분크림 125ml 최저가 구입 이번 포스팅도,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했는데, 값이 얼마였는기 기록으로 남겨 놓고자 하는 목적의 글이다. 이번에는 태국으로 여행을 갈때 구입한 면세품이다. 키엘 수분크림이다. 나는 이 수분크림을 1년에 3~4개 쓰는 것 같다. 이것이 인터넷 신라 면세점에 거의 없다. 항상 품절이다. 125ml 를 항상 구입하는데, (가장 큰 양이다.) 품귀다. 인터넷에서. 면세점 오프라인에서는 항상 있다. 하지만 $50 이상이다. 너무 가격 차이 나잖아~ 나는 항상 이 수분크림을 35000원~40000원 사이에 구입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갑가기 $50 이상 주고 구입을 하라 그러면 많이 억울하다. 그래서 항상 인터넷 신라 면세점 사이트에 종종 들어간다. 재오더 알림 설정도 해 놓는..
제주항공 타고 인천공항에서 방콕 가기제주항공 타고 인천공항에서 방콕으로 가는 길에 글을 쓴다. 제주항공 처음 타 보았다. 그 전까지는 타이 항공이나, 대한항공을 이용하였다. 그런데 너무 자주 가다 보니, 비행기 값이 감당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 보았다. 오늘은 제주항공을 타면서 아래 3가지 특이한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수화물 관련해서 잘 확인해야 하는 점.1터미널 면세구역에 편의점이 없다는점.제주항공 장점이렇게 글을 써 보도록 하겠다. 먼저 가격에 대해 언급을 해 보도록 하겠다. 한국에서 방콕으로 오는 타이항공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의 비행기 표 가격은 보통 4~50만원이다. 이것은 2~3개월 전에, 비수기에 예약할 경우 그렇다는 이야기 이다. 성수기에는 60..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라운지 정보 모음태국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수완나품 국제 공항을 통해 들어오기도 하고, 돈므앙 공항을 통해 들어오기도 합니다. 오늘은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들어올대, 면세 구역에서 라운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은 항상 사람으로 붐빕니다. 동남아시아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지역 중에 하나 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방콕의 동쪽에 위치한 수완나품 공항 뿐만 아니라, 태국의 북쪽에 위치한 돈므앙 공항도 제가 가본적이 있는데, 그곳도 만만치 않게 사람이 많습니다. 24시간 FULL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참고로 수완나품 공항이 규모는 훨씬 큽니다.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북적북적비행기들도 북적북적 공항 중간에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