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구입한 한국스타일 김치맛 라면오리엔탈 키친 코리안 스파이시스ORIENTAL KITCHEN KOREAN SPICES맛과 가성비 짱!1봉에 300원 하루는 태국 방콕에 머물고 있는데배가 고파서 라면이 없나 찾아 봤는데아뿔싸!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후닥닥 주변 마트에서 라면을 하나 사 왔다.언젠가 한번 들어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태국 방콕에 가격도 싸고맛은 한국 라면과 똑같은 라면이 있다고오리엔탈 키친 한국맛. 김치맛인 것이다. 기억을 더듬어 구입을 했고집에 가져와서 끓여 보았다.오오오 맛이 괜찮은데?가격도 저렴하고가성비 좋다고 생각한다. 김치!!!!!! 스프는 2개 뭔가 맛없어 보이게 찍혔는데실제로 맛있었다 ㅎㅎㅎ계란도 하나 넣고아주 한끼 잘 먹었다.끓이는 방법은한국 라면과 완전 동일하다면빨의 느..
제목이 좀 길다"방콕 현지인들만 아는 인생샷 찍을 수 있는 명소 : 비행기 이착률과 선셋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명당 자리. 수완나품 국제 공항" 태국 방콕에 다녀왔다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 공항으로향하고 있었다. 수완나품 공항은 도심과 가까워서차로 가는데 30분~길게는 1시간이면 도착을 한다.한국에서도 서울이든, 서울 주변 수도권이든1시간 정도 가기는 하는구나.하지만 이곳은, 왠지 공항이 도시에서 가까운 곳에있다고 느껴진다.그 이유는 아래 사진들과 같다.그것은 바로. 활주로 바로 옆으로 도로가 있는데,그곳에서 바라보는 선셋의 풍경과 비행기가이착륙 하는 풍경이 너무나 멋지다고 해야 할까? 위치는 아래와 같다.아래 지도를 보면 수완나품 공항은 도심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공항으..
방콕 프라카농역 앞에서 입맛에 맞는 똥양꿍을 맛보다! 안녕하세요?저는 방콕 여행을 프라카농 역에서 며칠 묵었는데요이 근처, 그렇게 붐비지 않고, 먹을 곳도 좀 있고 하더라고요그중에 기억에 남는 똠양꿍을 먹는 추억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약 10년전 방콕을 방문 했었는데요그때, 똠양꿍을 한번 먹은 적이 있습니다.아~~~~이건 입에 한번 대고, 2번 대고, 3번 먹어보았지만내입에는 안맞는 음식도 있는 법이구나 하며내 머리속에서 똠양꿍은 지워버렸습니다.다시는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리스트에 올라 있었지요 ㅎㅎㅎㅎ 그렇게 세월은 흘러 얼마전방콕을 방문했습니다. 이때 우연치 않게똠양꿍을 먹었습니다.티비에서 짠내투어에서 한번똠양꿍이 나온적이 있는데박명수가 어린애 한테 막 먹어보라며이게 여기서는 별로인데한국가면 ..
안녕하세요?오늘은 방콕 여행 당시 방문 했던다이노소어 플래닛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할께요~이날은 3월 초반이었어요날씨는 그렇게 덥지는 않은 방콕이었으나그래도 많이 더운 날씨였답니다.짧은 여행 기간에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싶어서, 잠시 짬을 내어 다이노소어 플래닛을 일정에 넣었는데사실 저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죠. 그런데 왠걸?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네?덩달아 나도 신나네? 어떤 것이 재미 있었는지, 지금부터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는 한산했습니다. 저희가 오고나서사람들이 조금씩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평일 오후였는데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신기 하기는 했어요 ㅎㅎ태국 현지 사람들도 많고,관광객들도 많았어요영어는 어디서나 통했고요. 별거 있겠어? 하며 들어온 방콕의 다이노소어 플래닛결론적으로 말하면 ..
1달전 방콕을 다녀왔어요!이때 1주일 정도 있었는데,하루 저녁은 근사한 식사를 하고 싶었어요그런데, 지인들이 추천을 하길!호텔 뷔페를 이용하라는 거에요!이티고 어플을 이용하면 방콕 호텔 어디든큰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인터넷으로 열심히 이티고 어플을 다운 받아서가고 싶은 장소를 검색 후쉐라톤 그랑데 스쿰빗 호텔에 있는오키드 카페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곳에 가기 위해 이티고 어플을 실행하여우리가 가고자 하는 날짜와 시간에할인율이 얼마나 되나 봤더니!30% 할인이 되네요~근데 눈이 핑핑 돌아갔던게어떤 호텔은 50% 할인을 받아서 갈수 있는 곳이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저희는 일정이 있고 시간이 촉박해서 50%까지할인 받는 혜택은 누리지 못했지만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이티고 어플을 이..
태국 방콕 여행을 지난 달에 다녀왔어요!이때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맛집을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CRAFT CAFE(크레프트 카페)위치 : 프라카농(Phra Khanong) 역 바로 밑파는 것 : 각종 음식 딱 갔더니외국사람도 많이 있고현지 사람도 많이 있네요!뭔가 분위기 좋은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위치한 브런치 카페 같았습니다. 내부에 인테리어 해 놓은 것도 보면감각있었습니다.접시로 여기저기를 예쁘게 장식을 해 놓았는데나름 괜찮은 모습이었어요~약간 클래식 한 느낌이좋았다고 해야 하나? 음식은 평범했지만 맛있어요!가격은 저와 아내와 딸이 배터지게 먹었더니태국 방콕 현지 물가 치고는비싸게 나왔네요 ㅎㅎㅎ DIY 핫 초콜렛 -> 7살 딸을 위한 메뉴직접 핫초콜렛을 만들어 먹는 것이었어요!버터..
태국에 가족이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에서 태국 방콕으로 짐을 보낼일이 있었어요. 어떻게 보내야 하나고민을 하며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지요?그랬더니 가장 간편한 방법이우체국에 가서 ems 로 물건을 보내는방법이 있길래 시도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무게당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와, 며칠이 걸려서방콕에 도착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있는 아무 우체국이나 가시면 됩니다.그리고 우체국의 박스를 사용해야 합니다.다른 박스에 짐을 싸가지고 오셨다면태국 방콕으로 보내기 위해서는우체국의 규격화된 박스로 옮겨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ems로 한국에서 태국 방콕으로물건을 보내기 위해 보내는 곳 받는 곳 주소를 씁니다. 당연히 영문으로 써야 합니다. ㅠㅠ힘듭니다. 쓰는데 시간 오래 걸립니다.거기에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