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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이는 미국에 있는 대형 마트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이마트! 미국에서 주말을 지낼 동안 먹을 거리를 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혼자 왔기 때문에 혼자서 음식점에 가서 먹는것이 부끄럽네요. 그래서 마트에서 열심히 생존 식량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세이프 웨이 마트를 둘러 볼까요? 양파도 있습니다. 아주 싱싱해 보이네요. 아주 넓습니다. 대형 마트 답습니다. 없는게 없습니다. 냉동 식품도 있고 맥주도 있고 빵도 있고 케익도 있습니다. 빵 코너에 먹고 싶은것이 많이 있네요 각종 빵이 계속 있습니다. 식빵도 있고, 미국 사람들은 빵을 좋아하는 걸까요? 끝나지 않는 빵코너

이제는 와인이 있네요. 저는 여기서 먹을 것을 조금 샀습니다. 치킨도 있고, 피자도 있고, 샐러드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과일을 샀습니다. 여기서는 컵라면을 샀습니다. 종류가 별로 없어요! 많기는 많은데, 한국 라면이 없는건가 -_-; 여기서는 맥주를 샀습니다.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포틀랜드가 수제 맥주로 유명한건 다들 아시죠? 이제 세이프웨이를 나와서 집으로 향합니다. 출발!



집에 거의 다 왔습니다. 하얏트 호텔 앞입니다.

세이프웨이에서 털어온 것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치킨, 과일, 마카로니, 그리고 맥주를 샀습니다.
맥주는 브레이크사이드!
맛이 어떨까요? 맛 비교는 다음 시간에!
총 33.86불이 나왔습니다!


유튜브를 만드는 것은 언제나 힘이 들지만 조금 뿌듯 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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