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맥주 인기 순위(개인적인 생각)1위 싱하2위 레오3위 창그리고 타이거 맥주를 많이 볼 수 있는데 타이거 맥주는 싱가폴 맥주입니다. 하지만 동남아 어디를 가던 타이거 맥주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든 어느 동남아이든 볼 수 있는 맥주가 타이거 맥주 입니다. 맛은 깔끔합니다. 싱하도 깔끔합니다. 제가 매긴 맥주 순위를 보면 싱하가 1등인ㄷ데요, 말로 잘 표현은 하기 힘든데, 싱하 맥주가 가장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태국 방콕 어느 편의점에 가든 볼수 있는 맥주 종류 입니다. 태국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 맥주 3종을 마셔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과 함께 하루의 피곤함을 싹 날려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태국 맥주의 가격은 35~40바트. 태국 바트를 한국 돈으로 환산을 해 보면 환율 35원이라..
예쁜병 방콕 싱하 탄산수 9바트태국의 대표적인 음료 회사는 싱하 입니다. SINGHA. 싱하 맥주가 유명하지요. 이 회사에서는 물도 파는데요, 탄산수도 팝니다. 오늘 그 탄산수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싱하 탄산수는 9바트 인데요, 태국 환율 35원이라고 가정하고, 계산을 하면 3~400원 하는 가격입니다. 용량은 325ml 입니다. 우리나라 보통 생수가 500ml 인데, 325ml 는 좀 작은 편입니다. 펩시 콜라캔 음료도 보니까 12바트. 그럼 4~500원이네요.집에 와서 한번 태국 방콕에서 만난 싱하 탄산수를 마셔 보았습니다. 단점은 병따게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돌려서 따는건가? 사람들이 빨리빨리 마셔야 하는 물인데, 병따게 없으면 먹기 힘들텐데, 돌려서 딸수도 있지 않았을깨 싶네..
WELCOME ORGANIC FARM방콕에서 핫한 유기농 음식점 맛집 OHKAJHU 를 소개합니다. 오까쥬라고 부릅니다. 방콕의 LASALLE 스트릿에는 DADFA 라는 작은 몰이 있습니다. 여기에 OHKAJU 오까쥬라는 맛집이 있습니다. 여기가 얼마나 인기가 많은가 하면, 줄서서 먹는 곳입니다. 식사시간이 되면, 사람들은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합니다. 실내가 좁은 것도 아닙니다. 엄청나게 넓은 식당인데,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 방콕의 유기농 맛집인 오까쥬는 치앙마이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거기서 3명의 청년이 농장에서 부터 식재료를 키워서 식탁에 올라가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요리는 식재료가 중요하다는 사실! 이 점에 사람들이 열광을 한 것일까요? 인기가 엄청 많은 방콕의 레스토랑인 오까쥬입니다.왠..
태국에서 인기 많은 김과자 타오케노이 먹어보았어요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가면 마트에 항상 보이는 김과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김을 밥이랑 먹기는 하지만, 과자로 만들어져서 먹는 것을 본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태국은 김 과자가 있네? 언젠가 한번 사먹어야 겠다! 하고 말이죠. 그래서 이날은 김과자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밥 먹을때 먹는 보통의 김과 맛이 다를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딸과 함께 먹어보았는데요. 태국에서 김과자 타오케노이가 인기가 많은지, 어떤 티비에서는 2pm 의 닉쿤이 어떤 김과자를 광고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아래 유튜브 참고 하세요~ 유튜브에서 닉쿤 광고를 찾으니 잘 없네요. 아주 오래전 버젼인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nichkhun taokaen..
세이프웨이는 미국에 있는 대형 마트 입니다.우리나라로 치면 홈플러스나 롯데마트, 이마트! 미국에서 주말을 지낼 동안 먹을 거리를 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혼자 왔기 때문에 혼자서 음식점에 가서 먹는것이 부끄럽네요. 그래서 마트에서 열심히 생존 식량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세이프 웨이 마트를 둘러 볼까요? 양파도 있습니다. 아주 싱싱해 보이네요. 아주 넓습니다. 대형 마트 답습니다. 없는게 없습니다. 냉동 식품도 있고 맥주도 있고 빵도 있고 케익도 있습니다. 빵 코너에 먹고 싶은것이 많이 있네요 각종 빵이 계속 있습니다. 식빵도 있고, 미국 사람들은 빵을 좋아하는 걸까요? 끝나지 않는 빵코너 이제는 와인이 있네요. 저는 여기서 먹을 것을 조금 샀습니다. 치킨도 있고, 피자도 있고, 샐..
미국 포틀랜드 2일차오늘의 스케줄은 일과시간에는 업무를 보고 일과가 끝나면 포틀랜드 남쪽에 있는 아울렛을 갈 예정입니다. 아웃렛 이름은 바로 우드번 아웃렛! 포틀랜드 하얏트 하우스에서 출발해서 다운타운을 지나, 외곽으로 나가는 고속도로에 올라탑니다. 신기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합류하는 도로에 차가 한대씩 지나가도록 신호등이 있습니다! 와~ 이런 신호등이 곳곳에 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조금은 느리지만, 질서를 지키며 합류하도록 만들어 놓은 신호네요! 사람들이 잘 지키는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놀랬습니다!! 우왕 짱! 점심에는 일하는 곳 주변에 코스트코가 있길래 가서 먹어보려고 했지만, 실패. 왜냐하면 미국 코스트코는 마스터 카드만 결재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맥스 카드만 있어서, 코스트코에서 음..
미국 포틀랜드 여행 1일차 밤. 아직 시차 적응도 안되었는데, 배가 많이 고프네요. 그래서 밤에 혼자 걸어서 다운타운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제가 묵는 숙소는 오레곤주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하얏트 하우스 였습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다운타운이 있어서, 나가 보았습니다. 이때가 밤 9시에서 10시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밤에 정말 사람이 한명도 거리에 없었습니다. 군데 군데 공원에서 혹은 버스 정거장에 있는 홈리스만 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맵을 켜고 마트를 찾아가서 장을 보았습니다. 미국의 평범한 마트의 물가는 어떨까요? 급하게 가느라, 치약 칫솔도 가져오지 않아서 그것들도 살 겸,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있는 동안 먹을 음식도 조금 샀습니다. 그리고 야식으로 먹을 애플파이와 맥주도 한캔 샀..
이번 여행은 방콕 돈므앙 공항의 ATM기에서 돈을 뽑아보았다.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ATM기를 찾았고, 이로써, 내가 시도해 보고자 했던 태국돈 환전하는 방법 4가지를 모두 해보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어떤 방법으로 태국 바트로 환전을 했고, 어떤 방법이 가장 이득인지, 아래의 글을 보면서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자.그럼 오늘은 내가 환전 시도해본 방법을 총 정리해 보겠다.4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1. 공항 이름 모를 ATM기에서 (아맥스 카드가 되는 ATM기) 돈뽑기2. 공항에서 크룽스리(KRUNGSRI) ATM기에서 돈 뽑기3. 한국에서 태국 바트로 환전해서 오기4. 한국에서 미국 100달러 짜리로 환전한 다음 태국 사설 환전소에서 바트로 환전하기 1000바트 기준으로 대동 단결해 보도록 하겠다...
태국 방콕 여행 중 방문한 메가방나에서 먹어본 kfc 햄버거괜시리 뭔가 내가 계획하고 먹지 않는 끼니는 한국보다 물가가 싼 곳이니까, 싸게 먹어야 할 것 같고, 비슷한 물가의 음식을 보면 왠지 억울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든다.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가면 햄버거의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함을 느낀다. 이날은 메가방나를 방문했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를 먼저 발견을 했는데, 이게 왠걸.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식사할 것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보니, kfc가 있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앞서 다녀온 2군데. 버거킹과 맥도널드와는 다르게, 가격이 저렴했다. 오우~ 여기서 먹어야 겠다. 라고 결..
바트 환전 어느 방법이 가장 이득일까? 아래 글을 보고 100달러 짜리로 환전을 해 간다음 태국 방콕의 사설 환전소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가지고 태국 바트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시도해 보았다.https://thefirsttrip.tistory.com/51"100달러 짜리로 환전해간 다음 방콕에서 환전했을때 1000바트에 해당하는 돈은 얼마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이날은 메가 방나를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되었고, 우연히 슈퍼리치 사설 환전소를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별 다른 노력없이, 이곳에 가서, 내 지갑에 고이 모셔져 있던 100달러 짜리 지폐들을 바트로 환전을 해 보았다.나는 한국에서 환율 1125.36원으로 환전함. 562,67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