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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픽 에디터 꿀팁 추가로 내용을 적어 보겠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캡쳐하는 사진에 깔끔한 테두리를 넣는 것이 좋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뭔가 한번 더 손을 댄 노력의 흔적이라고나 할까. 오늘은 픽픽 에디터에서 캡쳐 하자마자 자동으로 테두리 액자를 넣는 기능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픽픽 에디터를 이용하여 캡쳐를 하나 해 보자. 아래는 캡쳐를 하나 하면 뜨는 픽픽 에디터 창이다. 이때 아래 사진과 같이 "효과"라는 버튼이 있다. 파란색 화살표 참고하세요. 이것을 눌러보도록 하자. 그럼 리스트가 쭉~ 뜬다. 여기를 유심히 처다보도록 하자. 많은 기능이 있다. 기능들을 잘 보면 색반전, 무채화, 모자이크(

오늘은 많은 파워블로거가 사용하는 픽픽 에디터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기본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픽픽 에디터를 사용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단축키이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진을 저장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진이 저장될 때, 이름을 어떻게 저장힐지 설정할 수도 있다. 추가적인 꿀팁들은 나중에 추가적으로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다. 예를 들면, 캡쳐 하자마자 테두리에 액자를 넣는 기능이라던가, 고정된 크기로 캡쳐를 하는 기능 등 픽픽 에디터에는 정말 놀라운 기능들이 많이 숨어 있다.그럼 픽픽 에디터를 실행해 보자.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왼쪽 맨 밑에 화살표 표시 해 놓은 곳의 "옵션" 버튼을 누른다. 그럼 아래와 같이 여러가라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