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감상평(1~8화)뷰티인사이드 요즘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다.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있지? 이 감정은 마치 시크릿 가든 볼때의 느낌이다. 밀당 밀당 나쁜남자 착한남자 주변에서 괴롭히는 사람들 그 역경을 이겨나가는 상황들. 로코 로맨틱 코메디의 주요한 요소를 몽땅 말아 넣었다. 너무 재밌다. 가슴 설레고 무릎치며 껄껄껄 웃기도 하고, 가슴 설레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하고, 그러면서 시청하고 있다. 지금 8회까지 방송을 봤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뷰티인사이드를 사랑하는 애청자라 생각하며 공감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 어떻게 이렇게 다들 연기를 잘 하지? 서현진이 연기하고 있는 한세계. 나는 서현진이라는 사람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왜 이제서야 알게 된 거지? 서현진에 대한 글을 읽..
리뷰/영화감상이야기
2018. 12. 2.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