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은 DEPATURE 출발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여행의 설레임을 안고 비행기를 타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가족과 지인과 잠시 이별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날 나도 해외로 잠시 떠나는 가족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왔다. 배웅을 하고 나는 이곳을 한바퀴 돌았는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보다는 뭔가, 아직은 횡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용객 수가, 아직은 적은 것일까? 덕분에 쾌적하고 아주 좋다. 나는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이곳이 온 것이 아니고, 배웅을 하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므로, 배웅을 한 후, 한바퀴 돌아 볼 시간을 가져 보았다. 어떤 매장들이 있을까? 한바퀴 휙 돌아 보았다. 우선 아래 사진과 같이 팥고당인가? 인천공항 디저트 맛집으로 인터넷에 검색이..
생활에도움이되는이야기
2018. 10. 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