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가 있다.첫번째는 CLEAN BANDIT 의 심포니(SYMPHONY) FEAT. ZARA LARSSON두번째는 아비치의 WAKE ME UP심포니는 베트남에 출장을 갔을때 많이 들었다.한국에서는 사무실에만 틀어박혀 있어자주 돌아다닐 일이 없는데베트남에서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며일해야 되니까 자주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SYMPHONY라는 노래는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는데충격이었다.멋진 오케스트라가 나오는데실제로 나오는 음악은 전혀 오케스트라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와 음악이 아주 좋다. 꼭 한번 들어보기를추천한다. 아래의 사람이 자라 라슨이다. 스웨덴 사람이다우리 월드컵 축구 1패를 안겨준 흑흑하지만 뭐 지나간 일이니.자라 라슨은 놀라운 신예다1997년 12월 16일생 두..
생활에도움이되는이야기
2018. 7. 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