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4일 OPIC 영어 말하기 시험을 보았다. 시험은 벌써 몇번 봤는지 모르겠다. 이번에 보는 것이 내 생각에는 10번쯤 될 것 같다. 이제는 그냥 2년에 한번 등급을 따는 목적으로 시험을 보는 것 같다. 이번 오픽 시험을 위해 따로 열심히 공부하지는 않았다. 지난 달, 지지난달 베트남 출장을 다녀 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영어를 조금 사용했다. 그래서 평소 실력을 보는거지 뭐! 하며 시험에 응했던 것 같다. 정말 내가 말하기 편한 문제 반, 말하기 불편한 문제 반 나온 것 같다. 40분의 시험 시간 중에 37분간 시험을 보았다. 이번 시험은 지난 시험과는 달리, 뭔가 조금 주절주절 계속 말을 했던 것 같다. 실제 내가 아는 것을 최대한 설명하고 싶은 느낌? 문제빨인것 같다. 시험 결과는 7..
생활에도움이되는이야기
2018. 7. 1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