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여행을 가는데, 한국에서 돈을 환전을 못했다. 그래서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서 환전을 했다. 카시콘 은행 ATM 기로 했다. 수수료 엄청 비싸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했다. 이 카드는 마스터카드이다. 그래서 뽑아 보았는데 뽑히더라. 수수료는 어마무시하게 비쌌다.위의 사진이 카시콘 태국 은행 KASIKORNTHAI BANK ATM 기 이다. 녹색이어서 어디서나 잘 보인다. 이 ATM 기를 잘 보면, 마스터 카드와 비자 카드가 된다. 아멕스 카드는 안된다. 아멕스 카드는 수완나품 공항 택시타러 가는 곳에 가면 돈을 뽑을 수 있는 ATM 기가 있다. 궁금하신 분이 있으면 댓글로 문의 하면 공유 하도록 하겠다. 아무튼 2000바트를 뽑고 싶었다. 그랬더니 220바트 수수료가 붙었다. 무려 7700원 정..
외국/태국이야기
2018. 10. 1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