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닉네임을 바꿔 보려고 한다. 원래는 "즐겁게 삽시다" 였다. 두글짜로 줄여서 즐삽. 그런데 이게 두글짜로 줄이니까 어감이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서 뭔가 다른 말로 계속 바꾸고 싶었다. 재미있고, 나의 철학이 반영되거나, 나의 목표가 반영된 그런 것.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들을 벤치마킹 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백프로"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프로" 라는 말은 영어로 전문가 PRO 의 뜻이 있다. professinal 이라는 말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나도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남들보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그 분야를 바라보고 싶다. 그래서 "프로"를 닉네임에 넣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앞에는 어떤 글짜를 넣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백프로라는 어..
생활에도움이되는이야기
2018. 7. 15.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