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또 다녀왔다. 이제 성수기다. 성수기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 이 호텔을 다녀 온 얘기를 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지금은 2018년이다. 노보텔 동대문 호텔에서 제시하는 성수기는 7월 20일 부터 8월 15일까지다. 우리 가족은 7월 22일 부터 7월 23일까지 숙박을 하고 왔다. 요일은 일요일 부터 월요일이다. 노보텔 동대문을 방문한 것은 2시 반이다.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어마어마한 인파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주 이곳을 방문했을때는 한 3~4팀이 있었다. 뭐 그때는 월요일~화요일 숙박이었으니까. 그런데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일요일 체크인임에도 불구하고, 한 20티은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3시 부터 체크인인데, 2시 반에 도착했지만, 4시경 방에 들어간..
한국/한국방문한곳이야기
2018. 7. 2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