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물건을 하나 샀다. 바로 에어 펌프이다. 가격은 2천원. 이것을 구매한 이유는 고무공에 바람을 넣고 빼기 위해서 였다. 바람 빠진 농구공에도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장비이다.이것을 다이소에서 구매하게 된 계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농구공이나, 고무공을 기내에 가지고 탈 경우, 공이 하늘에서 기내이거나, 붙이는 짐 속에서 터질수가 있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다이소에 가면 바람 빼는 장비가 있을 것이고, (그것의 이름은 처음에는 몰랐다.) 그 장비로 공의 공기를 빼기도 하고, 넣기도 하고 할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해외로 잠시 나가는 우리 가족이 가지고 나가는 것 중에 어린이 농구공이 있었는데, 가지고 가다가 비행기에서 터질지도 몰라서, 다이소에서 휴대용 에어픔프를 저렴하게 구매하러 갔..
리뷰/제품리뷰이야기
2018. 10. 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