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뭐 한게 많다7살 딸이가지고 싶은게 꼭 있다고광교의 토이저러스에 가자고 한다뭔데? 하고 물어보니코코밍이라고 한다어떤 코코밍? 우리집에 코코밍 5명이나 있는데?했더니멜로밍!이라고 한다 ㅋㅋㅋ그래서 갔다광교 토이저러스로 고고고! 어렵지 않게 코코밍이 모여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우리 집에는이미코코밍 하우스와지니밍코코도사키키밍쁘띠밍럭키밍이렇게 보유하고 있다 -_-; 충분한것 같은데.... 그런데 또 사야할 코코밍이 있다니털석이렇게 부모님의 지갑을 여는구나암튼 갔는데갔는데 갔는데어라뭔가 비어있는 칸이 있다! 으잉? 딱! 비어있는 칸이 있었는데그것은 바로 멜로밍!멜로밍이 이렇게 인기 많은캐릭터였단 말인가!!!!!!!!!이거 불행인지 다행인지!아빠의 마음도 만감이 교차! 덕분인지, 아닌지암튼 8900..
리뷰/제품리뷰이야기
2018. 4. 1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