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와상?크루아상?크루와상? 이름 참 헷갈린다영어 이름은croissant겹겹이 얇은 층이 둘러싸야 있는버터 풍미의 빵.약간 탄내가 나지만, 이 탄내가 살~짝만 나는 것이 기술.너무 많이 나먼 맛이 바로 반감이 된다.우리나라 크로와상은 탄내가 많이 나는 것들이 있어서 그렇다 나는 베트남으로 출장을 종종 오고는 하는데2년전 2016년에 머물렀던 소피텔 프라자에서의크로와상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그 기억 덕분에 2년 후 출장을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그 크로와상이 아직 있을가 싶어서이 호텔로 다시 예약을 했다하지만 호텔은 소피텔이 더이상 아니다.이름은 팬 퍼시픽 호텔로 바뀌었다.아무튼 그래도 식당은 그대로 인것 같아서예약을 하고 출장을 왔는데아니나 다를까,2년 전 크로와상은 그대로 있었다.이 크루아상은 정말 부드럽다..
외국/베트남이야기
2018. 7. 8.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