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죽은 시인의 사회 1989 영화 감상평과 명대사 ■이 글의 목적 : 죽은 시인의 사회를 20년 전에 보고, 20년이 지난 후에 다시 보고난 후, 너무 감동받아서 그 느낌을 남겨 보려고 한다. ■ 영화 정보 상영시간 129분 12세 이상 관람가 출연 : 로빈 윌리엄스, 이단 호크(에단 호크) 감독 : 피터 위어 줄거리 : 전통과 규율을 강조하는 명문 사립 학교 웰튼 아카데미. 그곳에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카르페 디엠' 즉 현재를 즐겨야 한다고 조언한다. SEIZE THE DAY ■ 감상평 : 시라는 것은 참 황홀한 것이다. 나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 어쩌면 평생의 숙제인것 같다. 5세기의 시. 어떻게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렇게 황홀한 시를 지을 수 있었을..
리뷰/영화감상이야기
2020. 1. 10.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