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묵었다.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였다. 9월까지 특별 프로모션 기간이라고 하니, 아직 방문 예정인 분들 계시면, 혜택을 누리시길 추천한다. 우리 가족은 갑자기 계획한 호캉스라서 별 준비 없이 방문을 했다. 더군다나,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1박 2일. 사람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을 방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나름 한적했다. 한적함의 기준은 바로 수영장. 수영장을 전세내고 쓰는 기분이랄까. 그럼 지금 쓰는 글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첫번째 포스팅이다. 이곳은 20층에 로비가 있다. 그리고 21층에는 루프탑이 있다. 꼭데기 층에 로비가 있는 셈이다. 그 위는 루프탑이므로. 로비에는 다양한 시설이 ..
한국/한국방문한곳이야기
2018. 7. 18.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