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대한항공으로 비행기타고 가면서, 영화를 한편 봤다. 제목은 꾼2017년 작품400만명을 동원한 대박작품 나의 한줄 감상평 : 끝이 이렇게 날 줄 상상도 못했다. 감성평 추가 : 반전의 반전의 반전! 점점 시간이 갈수록 선과 악이 누구인지 헷갈리기 시작했고, 마지막에 가서야 그 대장정의 마무리를 속 시원이 할 수 있었다. 나는 영화를 볼때 뒤가 어떻게 될까? 저사람은 지금 왜 등장했을까? 이것이 복선인가? 이런거 생각 잘 못한다. 빠른 전개, 긴장감 감도는 스토리. 한명한명 살아있는 캐릭터. 아주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을 한다. 영화를 본지 1달정도 지난 지금, 현빈. 유지태. 나나, 그리고 배성우, 박성웅 그리고 또 1명의 얼굴이 생각난다(1명은 이름이 기억 ..
리뷰/영화감상이야기
2018. 6. 27.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