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성복동 성복역의 가치 나는 지금 용인 수지 성복동에 산다. 성복역에서 우리 집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고 있다. 거리는 700미터. 내가 사는 집에서 성복역 까지 갈 때는 내리막 길이 많아서 타박타박 빠른 걸음으로 가면 5분만에 지하철 역에 도착할 수도 있다. 이렇게 지하철에서 가까운 것이 얼마나 편한지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성복역은 신분당선인데 지하철을 타면 성복역에서 강남까지 30분 걸린다. 정확히는 28분이다. 그리고 광교 중앙역까지는 6분이 걸린다. 지하철은 5분에 1대씩 온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2년에 한번씩 이사를 다닌 경험이 있다. 가까운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을 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나에게는 지금 부동산을 보는 눈이 있다고 할수도 있지 않..
생활에도움이되는이야기
2018. 7. 2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