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덱스 패드가 생겼다. 지인이 선물을 해 주었는데, 평소에 정말 꼭 써보고 싶은 장비 중에 하나이다. 내 방 컴퓨터는 지금 올인원 피씨인데, 이것으로 바꾸게 전에 쓰던 모니터가 한대 남아 있다. 이것을 활용하는 장비로 사용하고 싶은 것이다. 생각해 보면, 집에 USB 키보드도 하나 있고, 10년 전 쓰던 USB 유선 마우스도 있으니, 왠지 컴퓨터가 하나 생기는 기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럼 지금부터 삼성 덱스 패드 개봉기를 시작하도록 하겠다. 정식 명칭은 EE-M5100 SAMSUNG DEX PAD. 밑에 써 있기로는 With wall charger, HDMI Cable 이라고 되어 있다. 이 글귀로 안에 어떤 구성품이 들어 있는지 예상을 해 볼 수 있다.뒷면이다. 꼽는 곳에 무엇무엇 있는지에..
리뷰/제품리뷰이야기
2018. 8. 1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