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하노이 중화에 갔다이곳에 가면 한국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귀국 선물을 살 수 있는 곳들 도 많이 있다.귀국 선물을 살수 있는 가가 선물 가게나쿠팡, 슈퍼마켓 등 이것 저것 의류, 골프, 커피, 가방, 신발 등한국에 사가서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이날은 동료 중에 한명이 뭐 하나 사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 있어중화에 갔다.이곳에서 가가 귀국선물 가게에 갔으나,부탁한 물건이 없어서, 옆에 쿠팡 이라는 곳을 갔다.다행이 이곳에 부탁한 물건이 있어, 구입을 했고구입을 하면서 나도 이리 저리 보니, 몽클레어, 겐조, 꼼데가르송, 프라다, 구찌, 돌체앤가바나, 뭐 없는 상표가 없었다. 나는 옷을 보는 눈이 없어서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이상하게 이날은 옷의 재질도 좋아 보이고,모양도 이쁜게 하나 사고 싶..
외국/베트남이야기
2018. 5. 29.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