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블로그를 한다. 블로그를 통해 애드센스를 연계하여 글을 쓰고 있다. 나의 블로그가 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통계자료에 있는 총 키워드 개수를 통해서도 그 힘을 짐작할 수 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의 블로그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극히 평범한 너무나 평범한 블로그 이다. 내가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광고, 마케팅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아주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나의 기록을 남길 뿐이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한 일에 대해 정리도 한번 할 수 있고, 생각을 정리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티끌만큼이라도 내 경험이 도움이 될 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글을 쓰고 있다. 나의 지론은 그렇다. 내가 직접 경험한 것, 내 생각..
돈/블로그이야기
2018. 7. 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