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중 방문한 메가방나에서 먹어본 kfc 햄버거괜시리 뭔가 내가 계획하고 먹지 않는 끼니는 한국보다 물가가 싼 곳이니까, 싸게 먹어야 할 것 같고, 비슷한 물가의 음식을 보면 왠지 억울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든다.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가면 햄버거의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함을 느낀다. 이날은 메가방나를 방문했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를 먼저 발견을 했는데, 이게 왠걸.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식사할 것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보니, kfc가 있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앞서 다녀온 2군데. 버거킹과 맥도널드와는 다르게, 가격이 저렴했다. 오우~ 여기서 먹어야 겠다. 라고 결..
바트 환전 어느 방법이 가장 이득일까? 아래 글을 보고 100달러 짜리로 환전을 해 간다음 태국 방콕의 사설 환전소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가지고 태국 바트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시도해 보았다.https://thefirsttrip.tistory.com/51"100달러 짜리로 환전해간 다음 방콕에서 환전했을때 1000바트에 해당하는 돈은 얼마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이날은 메가 방나를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되었고, 우연히 슈퍼리치 사설 환전소를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별 다른 노력없이, 이곳에 가서, 내 지갑에 고이 모셔져 있던 100달러 짜리 지폐들을 바트로 환전을 해 보았다.나는 한국에서 환율 1125.36원으로 환전함. 562,675원 ..
방콕 최저가 밀크티 발견! 노비차 19바트(665원)태국 방콕에 오면 즐길 수 있는 것이 많다. 길거리 음식도 싸고, 과일도 싸고, 우리나라 물가보다 조금 싼 것이 느껴진다. 물론 맛집이나, 유명한 곳에 가면 비싸지만. 보통 평균적으로 마트에 가도 그렇고, 길거리 음식이나, 음료등의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조금 싸다는 느낌이 든다. 체감적으로는 대략 우리나라가 100이라고 하면 태국 방콕은 70~80 정도? 그런데 이번에 방콕을 갔는데, 메가 방나에서 엄청나게 가성비 끝내주는 밀크티를 발견했다. 무려 한잔에 19바트다. 이름은 노비차(NOBICHA). 19바트면 한국돈으로 35환율로 계한하면 665원. 펄 추가하면 5바트 추가해야 한다. 그러면 19+5바트 = 24바트. 우리나라 돈으로 840원..
그랩으로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 들어올때와 나갈때 요금차이는?태국 방콕으로 자주 왔다 갔다 한다.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떤 물건을 사와서 한국에서 팔면 잘 팔릴리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그랩을 이용하여 돈므앙 공항을 왔다 갔다 하는데 요금이 얼마인지 기록을 좀 해 놓으려고 한다. 얼마인지 항상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지금 글을 쓰면서 보니, 보통 450~500바트 예상되는데, 지금 환율이 35원 이라고 하면, 500바트 * 35 = 17500원이다. 뭐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기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1) 2018년 12월 22일 새벽이다. 06:42에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들어올때 그랩 요금이다. 445바트이다. 2)..
방콕 돈므앙 공항 PP카드 사용 가능한 라운지 3군데 그리고 미라클 라운지 이용 후기태국 방콕으로 1년에 몇번씩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 타이 항공을 타고 방콕을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제주항공,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에어아시아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중에 에어아시아를 이요하면 수완나품 공항이 아닌 돈므앙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수완나품 공항은 방콕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돈므앙 공항은 방콕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PP카드에 대한 이야기다. 방콕 돈므앙 공항에는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3군데 있다. 하나는 CORAL 라운지이고, 나머지 2군데는 미라클 라운지이다. 미라클 라운지는 2군데 있다. 먼저..
제주항공 타고 인천공항에서 방콕 가기제주항공 타고 인천공항에서 방콕으로 가는 길에 글을 쓴다. 제주항공 처음 타 보았다. 그 전까지는 타이 항공이나, 대한항공을 이용하였다. 그런데 너무 자주 가다 보니, 비행기 값이 감당이 안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저가 항공사를 이용해 보았다. 오늘은 제주항공을 타면서 아래 3가지 특이한 점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수화물 관련해서 잘 확인해야 하는 점.1터미널 면세구역에 편의점이 없다는점.제주항공 장점이렇게 글을 써 보도록 하겠다. 먼저 가격에 대해 언급을 해 보도록 하겠다. 한국에서 방콕으로 오는 타이항공이나,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의 비행기 표 가격은 보통 4~50만원이다. 이것은 2~3개월 전에, 비수기에 예약할 경우 그렇다는 이야기 이다. 성수기에는 60..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 라운지 정보 모음태국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수완나품 국제 공항을 통해 들어오기도 하고, 돈므앙 공항을 통해 들어오기도 합니다. 오늘은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들어올대, 면세 구역에서 라운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은 항상 사람으로 붐빕니다. 동남아시아의 허브라고 할 수 있는 지역 중에 하나 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런데 방콕의 동쪽에 위치한 수완나품 공항 뿐만 아니라, 태국의 북쪽에 위치한 돈므앙 공항도 제가 가본적이 있는데, 그곳도 만만치 않게 사람이 많습니다. 24시간 FULL로 북적이는 곳입니다. 참고로 수완나품 공항이 규모는 훨씬 큽니다.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북적북적비행기들도 북적북적 공항 중간에는 이런..
인터넷으로 에어아시아 예약하는 상세한 방법안녕하세요? 동남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오늘 저는 동남아로 여행을 갈때 사람들이 저렴하게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공편인 에어아시아의 인터넷 예약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스카이스캐너로 가고자 하는 곳을 검색하면 저렴한 저가 항공사들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이스타 항공, 티웨이 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등등, 저가 항공사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확률로 저가 1순위에 뜨는 항공사가 바로 에어아시아 입니다. 저는 에어아시아를 정말 많이 이용했는데요, 이유는 바로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위탁수화물과 같은 짐이 없을때, 저가 항공을 타야 이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도 이미 비행기 값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라면, 저는 음식을 먹지 않고, ..
아이와 함께, 타이머와 함께하는 양치질 시간!구입한 곳은 방콕 엠포리엄 백화점 근처 60바트 샵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가격은 60바트에 구매하였습니다. 아이와 함께 어떻게 하면 양치질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타이머를 하나 사서 아이에게 선물해 주면 어떨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면 타이머 세팅하는 법도 같이 하면서 이것을 가지고 놀 수 있고, 시간 개념도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1분이 얼마나 걸리는 시간인지, 1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시간인지, 1초가 얼마나 짧은 시간인지, 체감시켜주고자 아이 소지품으로 타이머를 선물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한국에 다이소가 있다면 태국에는 60바트 샵이 있는데, 여기에서 구매 했습니다. 짠! 양치질 할 때 사용할 타이머 입니다. 방콕 ..
태국 방콕에 사는 주재원들이 추천해주었습니다.방콕 여행 오면 하나씩 사가라고 추천하는 선물글라(GLA) 샴푸 세트엠포리엄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지금 GLA 행사를 하네요. BUY 3 GET1 FREEBUY 5 GET 2 FREE저도 한참 이 샴푸 썼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태국 향기도 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태국 네이버 카페 태사랑에서도 GLAS 샴푸를 사람들이 추천해 줄 정도로 유명한 샴푸 입니다. 저희 가족은 2번째 구입을 하는 것이네요. 첫번째 구입했을때, 만족하고 잘 써서,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날 방콕 시내에 있는 엠포리엄 백화점을 재방문 했습니다. GLA 샴푸를 판매하는 위치는, 몇층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큰 서점 앞에 에스컬레이터 앞에 있었습니다. 저희는 이날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