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우리 아이에게 기 있는 난감을 개하는 시간. 인장소! 시간이 돌아왔다. 우리집 딸아이가 레고를 처음 접한 것은 바로 이 레고 듀플로 큰 도시 동물원이었다. 거대한 레고였고, 동물원 시리즈였는데. 몇년간 정말 잘 가지고 놀았다. 크게 잃어버린 것 없이 잘 보관하였는데, 신기한 점은 이 레고 듀플로 6157이 지금 구입하려면 어마무시하게 비싸다는 것이다.



레고는 정말 나도 어린시절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었고, 친구들 집에 가면 우리 집에 없는 다른 종류의 레고가 있으면 너무 가지고 놀고 싶고. 그런 최고의 인기 장난감이었다. 우리 아이도 3살때 구입을 해서, 6살때까지 가지고 놀았다. 

우리는 그냥 이렇게 아무렇게나 보관했는데, 그렇게 비싼 장난감이었단 말인가. 


레고 듀플로는 어린 아이들의 친한 친수다. 레고 처럼 작지 않고 큼지막한 듀플로 시리즈. 2살 부터 5살까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다. 오나전 추천한다. 이 장난감을 가지고 우리 아이는 정말 오랜 시간 동물들과 함께 지냈다. 동물들 밥주고, 동물들과 같이 놀아주고. 동물들이 신기한 것이 부모와 아이가 있는 동물이 있다. 그런 동물들을 가지고 엄마 아빠 놀이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 장난감이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정서적으로도 참 좋게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아래와 사진들을 보자. 지금은 2018년인데, 30만원을 넘나든다. 신기하다. 수집의 목적으로 이렇게 비싼건가? 이것이 바로 레고 제테크? 놀라울 따름이다. 신기한 것은 지금 레고 동물원 시리즈를 이렇게 큰 사이즈로 살려고 하니 비싼 것 같다. 레고. 비싼 장난감이었구나. 



이상으로 2살, 3살, 4살, 5살, 6살 남자, 여자아이 선물로 추천하는 레고 듀플로 큰 도시 동물원 세트. 어떤 선물을 할가 고민인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아이가 사랑했던 레고 듀플로 6157 큰 도시 동물원과 같이 동물들이 있는 레고 시리즈를 구입하는 것은 어떨까?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