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우리 딸이 잘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을 소개하는 시간. 우리 딸에게 기 있었던 난감을 개하는 시간 "인장소" 시작하도록 하겠다. 보통 자신의 자식은 뭐든지 다 잘하는 것 같고, 천재인것 같고 그런 시기가 있다. 태어나서부터 7살 정도 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아주 빠르게 습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의 변화에 하루하루 놀랍기만 한 시절이다.얘가 그림도 잘그리는 것 같고, 운동 감각도 있는 것 같고.


그렇게 즐거운 상상을 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좀 더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장난감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 발견한 리틀 타익스의 골프세트 장난감. 리틀타익스는 아이 장난감 브랜드로 아주 유명하다. 이 상표를 보면 어디서 많이 본 상표인데, 리틀 타익스라고 읽는 거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ITTLE TIKES 를 맨 처음 보면. 이걸 어떻게 읽어야 하나. 고민될 것이다.

아무튼 우리 가족도 리틀타익스 골프세트를 구입을 했었고, 보일때 마다 골프를 쳐서 표적에 공을 쳐 넣는 연습을 하곤 했다. 아이의 외할머니 집에 가면 항상 외할머니가 골프 채널 티비를 보신다. 그래서 아이도 골프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다. 골프가 나오면 아마 아이는 외할머니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만약 아이가 골프 선수가 될 수도 있는 상상을 해 본다면, 리틀타익스 국민 골프세트를 하나 구입해야 한다. 두품하고 투박스럽지만, 둥그렇고 안전하게 생겨서 안심이 된다.

원래는 공 2개 들어 있는데, 다른 2개는 어디서 딸려 온건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선물을 어떤거 줄까 고민하고 있다면, 리틀타익스 골프세트 추천한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