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픽에디터 사용하기 편리한 기본 설정법

오늘은 많은 파워블로거가 사용하는 픽픽 에디터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기본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픽픽 에디터를 사용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단축키이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진을 저장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자동으로 사진이 저장될 때, 이름을 어떻게 저장힐지 설정할 수도 있다. 추가적인 꿀팁들은 나중에 추가적으로 포스팅 해 보도록 하겠다. 예를 들면, 캡쳐 하자마자 테두리에 액자를 넣는 기능이라던가, 고정된 크기로 캡쳐를 하는 기능 등 픽픽 에디터에는 정말 놀라운 기능들이 많이 숨어 있다.

그럼 픽픽 에디터를 실행해 보자.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왼쪽 맨 밑에 화살표 표시 해 놓은 곳의 "옵션" 버튼을 누른다. 

그럼 아래와 같이 여러가라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여기서 제일 먼저 "자동 저장" 을 누른다. 그런다음 자동 저장 기능 사용에 체크 표시를 한 후, 내가 어느 폴더에 캡쳐할때마다 저장을 할지 설정을 해 주면 된다.

그 다음으로, 왼쪽에 "파일 이름" 을 눌러 준다. 나는 만프로니까 만프로를 앞에 넣어 주었고, 예시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년월일시분초" 기능을 넣었다. 이 켭쳐를 언제 했는지 알려주는 기능이 될 것 같다. 예전에는 번호를 썼는데, 이번에는 시간으로 한번 자동 저장되는 파일명 설정일 해 주어 보았다.

다음으로는 단축키 설정이다. 나는 딱 3가지의 단축키를 사용하는데 오늘은 그 중 2가지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첫번째로는 영역을 지정하여 캡쳐하기 버튼이다. 두번째로는 자동 스크롤 캡쳐하기 버튼이다. 나는 ctrl+d 버튼과 ctrl+alt+d 버튼으로 설정을 해 놓았다.

이상으로 픽픽 에디터의 기본 기능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시간에는 추가로 숨어 있는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캡쳐 하자마자 테두리 액자를 넣는 기능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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