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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을 지난 달에 다녀왔어요!
이때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
맛집을 소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CRAFT CAFE(크레프트 카페)
위치 : 프라카농(Phra Khanong) 역 바로 밑
파는 것 : 각종 음식
딱 갔더니
외국사람도 많이 있고
현지 사람도 많이 있네요!
뭔가 분위기 좋은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같았습니다.
내부에 인테리어 해 놓은 것도 보면
감각있었습니다.
접시로 여기저기를 예쁘게 장식을 해 놓았는데
나름 괜찮은 모습이었어요~
약간 클래식 한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 하나?
음식은 평범했지만 맛있어요!
가격은 저와 아내와 딸이 배터지게 먹었더니
태국 방콕 현지 물가 치고는
비싸게 나왔네요 ㅎㅎㅎ
DIY 핫 초콜렛 -> 7살 딸을 위한 메뉴
직접 핫초콜렛을 만들어 먹는 것이었어요!
버터 크로아상
아침 메뉴(커피 포함)
PANANH 치킨
오믈렛까지 해서
총 799바트! 환율이 35월이라고 치면 2만8천원!
아아아 태국 방콕 물가 치고는 아주 비싼 아침을 먹었네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브런치 먹는 기분도 내고
배도 빵빵하게 채워서
아주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방콕 프라카농 역 근처에 머무르신다면
지하철 역 바로 밑에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서 끼니를 떼우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그럼 다음에는 다른 음식점 소식으로 돌아오도록 할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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