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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은 뭐 한게 많다

7살 딸이

가지고 싶은게 꼭 있다고

광교의 토이저러스에 가자고 한다

뭔데? 하고 물어보니

코코밍이라고 한다

어떤 코코밍? 우리집에 코코밍 5명이나 있는데?

했더니

멜로밍!

이라고 한다 ㅋㅋㅋ

그래서 갔다

광교 토이저러스로 고고고!




어렵지 않게 코코밍이 모여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 집에는

이미

코코밍 하우스와

지니밍

코코도사

키키밍

쁘띠밍

럭키밍

이렇게 보유하고 있다 -_-; 충분한것 같은데....






그런데 또 사야할 코코밍이 있다니

털석

이렇게 부모님의 지갑을 여는구나

암튼 갔는데

갔는데 갔는데

어라

뭔가 비어있는 칸이 있다!



으잉?



딱! 비어있는 칸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멜로밍!

멜로밍이 이렇게 인기 많은

캐릭터였단 말인가!!!!!!!!!

이거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빠의 마음도 만감이 교차!










덕분인지, 아닌지

암튼 8900원짜리 코코밍은 좀 비싼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빈손으로 돌아가기는 좀 뭐해서

페어리루 책을 1만원 짜리 사 주었다 ㅠㅠ

돈만 더 나갔네

암튼 멜로밍!!! 기억하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밍

가끔씩 선물로 좋은 것 같은데

가격만 좀 착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학교앞 문방구 같은 곳에 싼 코코밍도 판다고 하는데

함 가봐야 하나 -_-;;)

(키키밍을 따라할때는 정말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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