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중 방문한 메가방나에서 먹어본 kfc 햄버거괜시리 뭔가 내가 계획하고 먹지 않는 끼니는 한국보다 물가가 싼 곳이니까, 싸게 먹어야 할 것 같고, 비슷한 물가의 음식을 보면 왠지 억울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든다.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가면 햄버거의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함을 느낀다. 이날은 메가방나를 방문했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를 먼저 발견을 했는데, 이게 왠걸.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식사할 것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보니, kfc가 있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앞서 다녀온 2군데. 버거킹과 맥도널드와는 다르게, 가격이 저렴했다. 오우~ 여기서 먹어야 겠다. 라고 결..
베트남 하노이 관광이건 출장을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은 바로 호안끼엠 호수이다. 이곳은 낮이건 밤이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주말이면 야시장이 펼처지고 차가 다니지 않는 거리로 탈바꿈하여 사람들은 더욱 많아진다. 현지인과 외국인들로 뒤섞인 이곳은 마치 우리나라 명동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이해가 조금 빠를지 모르겠다. 호안끼엠의 관광의 시작점은 이곳이다. 분수대가 있는 곳. 이곳에서 한바뀌 돌아가며 사진을 찍어 보았다. 이곳에는 관광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리고 현지인들은 약속 장소로 많이 활용된다. 또한 휴식을 위한 장소, 데이트를 위한 장소로 많이 활용된다. 낭만적이지 않은가. 이곳에서 모든 관광이 시작된다. 낮에는 전기차를 탈수 있고, 전기차를 타지 않고 걸어다니면서 호안끼엠 호수를 돌아보겠다 ..
오늘은 하노이에서 머물렀던서머셋 호아빈(somerset hoa binh)에 대해포스팅 하려고 한다.그 주변 및 인프라에 관한 이야기 이다.방에 대한 얘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할 예정이다. 아래는 서머셋 호아빈의 방으로 가는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내용이다.조식은4층에 있는 takara에서 먹을 수도 있고1층에 입구 밖으로 나가서 옆에 위치한tokyo cafe dining & beer 에서 먹을 수도 있다.위의 두 식당에서는 룸서비스도 가능하다 1층에는 하이랜드 커피숍이 있어서너무나 저렴하게 맛있는 커피를 사 마실 수 있다 건물 바로 뒤에는 서클 k가는 편의점이 있다한블럭 옆으로 가면 대형 슈퍼마켓도 하나 있다 3층에는 어린이 키즈룸이 있다4층에는 수영장이 있고 실내 수영장이다물이 따뜻하다 !!!! 하노이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