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중 방문한 메가방나에서 먹어본 kfc 햄버거괜시리 뭔가 내가 계획하고 먹지 않는 끼니는 한국보다 물가가 싼 곳이니까, 싸게 먹어야 할 것 같고, 비슷한 물가의 음식을 보면 왠지 억울한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든다. 버거킹이나, 맥도널드 가면 햄버거의 가격이 우리나라와 비슷함을 느낀다. 이날은 메가방나를 방문했는데,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할 일이 있었다.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버거킹과 맥도널드를 먼저 발견을 했는데, 이게 왠걸.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한 것이었다. 그래서 다른 식사할 것이 없을까, 두리번 거리면서 찾아보니, kfc가 있었다. 그래서 그곳으로 들어갔더니, 앞서 다녀온 2군데. 버거킹과 맥도널드와는 다르게, 가격이 저렴했다. 오우~ 여기서 먹어야 겠다. 라고 결..
하노이 쉐라톤 호텔 바로 옆 루프탑 바 레스토랑 코발라(KOBALA)하노이에 머물면서 4번 정도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식사 겸 술한전을 하러 가기도 하고 점심에 식사를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제가 오늘 가볼만하다고 추천하고자 하는 곳은 쉐라톤 호텔 바로 앞에 코발라(KOBALA)라는 레스토랑 겸 푸르탑 바 입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쉐라톤 호텔에서 1분?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코발라 입니다. 주소 : 13 Xuân Diệu, Quảng An, Tây Hồ, Hà Nội, 베트남전화번호 : +84 24 6293 0612영업시간 : 월요일 휴무 화요일~일요일 16:00~01:00이곳을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어찌보면 정말 신기한 점인데, 가격이 정말 저렴한데, 음식의 질이 훌륭하다는 것..
내가 하노이의 팬퍼시픽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는데, 그 중에, 첫번째는 꼭데기 층에 전망이 정말 좋은 서밋라운지(summit lounge) 가 있기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호텔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다. 한번은 주말에 방에서 할일이 없어서, 1층 라운지에 있는 커피샵 같은 곳에서 밥을 먹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혼자 가서, 햄버거를 하나 주문했다. 햄버거를 주문한 이유는 동료들이 하노이 호텔의 어느곳이든 비프버거는 정말 맛있다. 한번쯤 꼭 먹어봐라. 라고 해서 주문해 보았다. 오 아래 사진이 바로 내가 주문한 비프버거이다. 340만동인데, 이돈이면 한국 돈으로 17000원! 비싸다! 그런데, 한입 먹어 보니, 어라. 육즙도 굉장하고, 너무 맛있네. 왜 맛있는것이지. 오랜 출장생활에 이어져, ..
하노이 서호(호떠이) 주변 서양 외국인 많은 수제 햄버거 맛집더 리퍼블릭THE REPUBLIC 쉐라톤 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북쪽으로 500m 걸어가면찾을 수 있는 곳이다. 외국인들 많다. 특히 서양인들그래서 메뉴를 보면다른 곳보다 2배는 비싸다물론 우리나라 강남 맛집 가격보다는저렴하다고 생각한다. 다름에 포스팅 하겠지만 쉐라톤 주변에 있는수제 햄버거 집은분짜버거가 8만동(4천원)크기가 어마어마 하다. 암튼 리퍼블릭은 외국인 많고일하는 애들이영어 다들 수준급으로 잘하는베트남 사람들이고하니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맛은? 시그니쳐 메뉴인리퍼블릭 버거를 먹었다.고기 굽기를 물어본다웰던으로 구워 달라고 했다2층 야외에서 먹었따.맛은? 어마무시하게 맛있었다. 삿포로 330미리 생맥주 50만동리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