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방나 센트럴(센탄) 프라자에서 발견한 놀라운 과자

방나 센트럴 프라자에 가면

정말 우리나라 같거나 더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태국 방콕에 와 있으면서 이정도 생활이면

음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자주 가고 싶은 푸드홀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SSG 푸드마켓

하와이,미국으로 치면 홀푸드 ㅎㅎㅎ

뭐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무튼 없는게 없다.

태국에서 센트럴 프라자의 위엄은 어마어마 하다.

센트럴 그룹이라고 부르는데

소매 최대 규모이고, 그 영역을 해외에 까지 넓히려고 하고 있다.

일명 무한 팽창하고 있다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렇게 돈 잘버는 곳이니

이렇게 잘 꾸며 놨나.

아니면 이렇게 잘 꾸며 놓으니

이렇게 돈을 잘 버는 것이냐

헷갈린다.

아무튼 아래 사진은 방나에 있는 센트럴 프라자 지하에 위치한

센트럴 푸드홀이다.

그런데 이곳에 가면 꼭 사야 하는 제품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바로

아래 사진의 바나나 칩 과자이다.

아 침고인다

먹고싶다.

달달한 바나나칩

그냥 묻고 따지지 말고

보이면 한바구니 사도록 하자

우리는 이거 보이면 10봉지 산다

1봉지에 기억에 1~2000원 했던 것 같다.

태국 방콕에서는 비싼 편인것이다!

고급 과자인 것이다!

센트럴 푸드홀에 어떤 주류가 있는지 찍어 보았다

각 나라별 술이 다 모여 있네

아래는 과일 말린 과자류가 파는 곳인데

아까 말했듯이

위의 사진의 과자가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살 지어다.

바나나 칩이 우리가 보지 못한 모양으로

슬라이스 되어 있고

엄청나게 달달한 코팅이 되어 있는데

한번 입에 넣으면

손을 멈출수가 없다 ㅠㅠ

깔끔한 태국 방콕 방나 지역의

센트럴 프라자 지하 1층에 위치한

센트럴 푸드홀 모습 ㅎㅎㅎㅎ

푸드 코트도 있으니

장을 보러 왔다가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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