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명언]꿈꾸는 다락방 -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오늘은 긍정적인 명언에 대해 적어보겠다.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 제목을 들어보신 분 계실지 모르겠다. 나는 얼마전 1년 전인가? 서점에서 이 책을 잠시 손에 들고 보았는데, 어라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다. 오늘은 꿈꾸는 다락방 책에 나오는 긍정적인 명언에 대해 써 보겠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왜 내가 하는 일은 잘 안되는지. 언제까지 되지도 않는 꿈을 안고 살아가야하는지, 이 책에서는 얘기해주고 있다. 나는 꿈꾸는 다락방 책이 왜 놀라웠냐고 하면 이 책은 2007년 출간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오랜기간 서점에 존재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꿈꾸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떻게 꿈을 꿔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간절하게 꿈을 그리는 방법을 재미난 성공 예시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책을 쓴 사람은 이지성이라는 사람이다. 

20살 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0여년간 대한민국의 거의모든 출판사들로부터 출판을 거절 당했다. 그러다가 30살이 되던 해에 데뷔작을 출간하였다. 추가로 4년간 무명시절을 겪는다. 14년 동안 탄생한 이지성의 명언. "내가 꿈을 배반하지 않으면 꿈도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가 탄생하였다. 그 이후 수 많은 책을 내기 시작했고, 그 중에 하나가 꿈꾸는 다락방이라는 책이다.

위에 찍혀있는 글의 내용을 한번 요약해 보겠다

"꿈을 꾸어라. 구체적으로 꾸어라. 그 상황이 된 것처럼 상상을 해라. 더 구체적으로 상상해라. 간절히 그리고 또 그려라. 눈물이 날 정도로 진심으로 그려라. 가슴이 터질 듯할 정도로.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에게 기적이 찾아온다. 우리의 꿈은 현실이 되고, 우리가 그렸던 그림은 사실이 된다."

이런 얘기가 계속 이어진다. 그런데, 예시를 이것 저것 많이 찾아서 얘기를 해 주니까 어라? 진짜 그런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무엇인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원리가 있고, 법칙이 있고, 수학 공식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원래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꿈꾸는 다락방의 마법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착은 참 긍정적이다.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다. 가장 시작점의 포인트를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마음먹는 그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공식 같은 책이다.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추천한다.

오늘도 나는 꿈을 꾸어야 겠다.

여기에 적어보자. 그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보자.

##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 지금 수입에서 2배의 수입이 있으면 나의 삶은 경제적으로 조금 자유로워 질 것 같다. 그때 나는 한달에 용돈을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로 사용하고 싶다. 즐거운 상상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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