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성공 법칙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① 첫번째 입니다.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영업이든, 마케팅이든, 돈을 버는 핵심은 결국 고객이라는 점입니다.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을 하고, 그 사람(혹은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캐치하고그것을 해결해 줄 때, 나의 밸류는 올라갑니다. 이것은 직장에서의 일도 마찬가지이고, 블로그에서 글을 쓸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직장인이라면 고객이 직장 상사가 될 수도 있고진짜 고객이 될 수도 있습니다.내가 블로거라면 고객은 내 글을 읽는 사람입니다.고객, 나를 찾는 고객의 니즈를 깊이 파고들어해결해 줘야 합니다. 돈만을 쫒으면 돈은 더 멀리 갈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쫒으면 돈은 따라 옵니다.이것이 바로 비지니스의 본질입니다. 비지..
2018년 6월 중순. 나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노이바이 국제 공항으로 가서 대한항공 티켓팅을 했다. 티켓팅을 하는데 직원분이 이렇게 얘기를 해 주신다. 고객님. 좌석을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해 드릴 수 있는데, 해 드릴까요? '헛 이게 무슨 행운이람' "네~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바로 비지니스(프레스티지) 좌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단 라운지 이용은 불가 X표시를 티켓이 표시를 해서 주었다. 이번까지 합쳐서 올해 총 3번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것인데, 그럼 6번의 비행기 편도로 타는 것인데, 이 중에 총 3번 비지니스 좌석으로 받다니, 이게 뭔 일이람. 어떻게 이런일이. 단, 지난번 2번은 서비스는 이코노미 좌석과 동일하고 자리만 비지니스 석으로 배정 받은 것..
지난 2018년 5월 말경 글을 쓴 적이 있다. 비지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비지니스 자리로 배정을 받은 내용이었다. 그 다음 출장도 비지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빈 좌석으로 배정을 받았다. 와우! 신난다. 나의 조건은 이렇다. 나는 모닝캄 등급이고, 대략적인 정보는 아래 글을 참고 하기 바란다. 대한항공 비지니스 탔다! 하노이에서 인천공항으로! 신난다! 나는 이렇게 이번 베트남 하노이 출장을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일반좌석 -> 비지니서 좌석으로 배정을 받았다. 받는 서비스는 일반석과 동일했다. 여전히 버거컹에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버거킹 가격과 거의 동일한 베트남 노이바이 국제 공항의 버거킹이다. 근데 버거킹은 맛있잖아? ㅎㅎㅎ 먹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 같지..
2018년 4월하노이에서 인천으로 들어오는 길이다.이날은 좌석이 이코노미에서 미지니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물론 서비스는 이코노미 서비스하지만 좌석이 비지니스인 것은여행을 하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이다.내가 업그레이드를 받은 상황을 설명해 보겠다 1. 모닝캄 회원임2. 하노이에서 15시경 출발하는 비행기였음3. 대한항공 비행기 탑승 횟수는 30회4. 비행기 타는 사람들은? 그렇게 붐비지 않았음 뭐 이정도. 아무튼 타니까 너무 좋다~ ㅎㅎㅎㅎ 다리도 쭉 뻣을 수 있고 밥은 이코노미랑 똑같다.나는 비빔밥을 먹었다. 오렌지 주스도 한잔 화이트 와인도 한잔.대한항공 비지니스를 타니까 왠지 이것저것 계~속 먹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날 기내에서 술도 많이 마셨다. 비빔밥 슥슥 비벼서 한입 싹! 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