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생가 칼국수. 이곳은 삼청동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바로 옆에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방문하면 바로 옆이기 떄문에 방문하기가 굉장히 편리하다. 물론 사람들이 항상 줄을 서 있어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 요즘 처럼 무더운 날은 밖에서 서서 기다리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그래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변 맛집을 찾고 있다면, 나는 황생가 칼국수를 추천하고 싶다 이날은 밤 늦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관람하고 7살 딸과 함께 황생가 칼국수 집을 방문하였다. 우리 가족이 생각하기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변 맛집인 셈이다. 원래 이곳의 이름은 북촌칼국수였다. 그런데 이름이 2014년. 바뀌었다. 시작은 2001년이다. 결혼하지 전 아내와 데이트 하면서 이곳에 많이 몇번 왔었는데, 올때마다 줄을 서서 먹..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19시 30분에 우리 가족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도착을 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해 보았을 때, 금요일밤과 토요일 밤은 21시까지 운영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무료로 관람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7살 딸과 함께 토요일 늦은 밤 우리는 이곳에 도착을 했다. 이곳을 무료로 관람하는 법을 공유를 해 보자면, 국립현대미술관에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하면 된다. 그러면 18시 부터 21시까지는 무료 관람이다. 오늘도 19시 30분 부터 20시 30분 정도 까지 이곳에 머물다가 나갔는데, 무료로 관람을 하였다. 1층으로 가니 매표소가 있었는데, 이곳에서 "어른 2명에 7살 어린이 1명이요~" 라고 했더니 무료 티케팅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