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방콕 돈므앙 공항의 ATM기에서 돈을 뽑아보았다.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ATM기를 찾았고, 이로써, 내가 시도해 보고자 했던 태국돈 환전하는 방법 4가지를 모두 해보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어떤 방법으로 태국 바트로 환전을 했고, 어떤 방법이 가장 이득인지, 아래의 글을 보면서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자.그럼 오늘은 내가 환전 시도해본 방법을 총 정리해 보겠다.4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1. 공항 이름 모를 ATM기에서 (아맥스 카드가 되는 ATM기) 돈뽑기2. 공항에서 크룽스리(KRUNGSRI) ATM기에서 돈 뽑기3. 한국에서 태국 바트로 환전해서 오기4. 한국에서 미국 100달러 짜리로 환전한 다음 태국 사설 환전소에서 바트로 환전하기 1000바트 기준으로 대동 단결해 보도록 하겠다...
바트 환전 어느 방법이 가장 이득일까? 아래 글을 보고 100달러 짜리로 환전을 해 간다음 태국 방콕의 사설 환전소에서 100달러 짜리 지폐를 가지고 태국 바트로 환전하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시도해 보았다.https://thefirsttrip.tistory.com/51"100달러 짜리로 환전해간 다음 방콕에서 환전했을때 1000바트에 해당하는 돈은 얼마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다. 이날은 메가 방나를 우연히 방문을 하게 되었고, 우연히 슈퍼리치 사설 환전소를 찾을 수 있었다. 그래서 별 다른 노력없이, 이곳에 가서, 내 지갑에 고이 모셔져 있던 100달러 짜리 지폐들을 바트로 환전을 해 보았다.나는 한국에서 환율 1125.36원으로 환전함. 562,675원 ..
미국 달러 사이버 환전한 이야기 환율우대율이 80%가 MAX다. 나는 KEB하나은행 통장을 사용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환전할때 가장 좋은 값으로 환전할 수 있는 은행 중 하나가 KEB하나은행이라고 생각한다. KEB하나은행은 외관은행과 하나은행이 합쳐진 것이어서, 과거 외환은행에서 환전을 항상 했었는데 KEB하나은행이 되어서 지금은 여기서 환전을 한다. 나는 주로 사이버 환전을 한다. 이번에는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500달러 정도 환전을 해서 갈까 생각을 했다. 100달러 정도는 먹거리 등 생활비로 하고 나머지는 쇼핑 비용으로 사용해야 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실제로 미국에서 사용한 현금은 250달러 정도밖에 쓰지 않아 결국 250달러는 다시 한국으로 가지고 오고 말았다. 아무튼 다시 우리나라 돈을 ..
베트남 돈 환율은 지금 네이버로 보니까 4.69원 정도 한다. 베트남 돈을 짐작해 보자면 한국돈 5만원이면 베트남 환율로 따지면 100만동이다. 1,000,000vnd 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길거리에 많이 있는 베트남 atm 기에서 돈을 뽑을 수 있는 최대 한도는 200만동이다. 그래서 나는 200만동을 주로 뽑는데, 이때 대략적인 우리나라 돈을 따져 본다면 10만원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여기 그 증거를 보여 주도록 하겠다. 아래 사진은 atm 기에서 베트남돈 200만동을 뽑은 영수증이다. 200만동 뽑으면 50만동짜리 4장이 나온다. 아 그리고 atm 수수료는 2만동이다. 우리나라 돈으로 1천원이다. 가끔가다 보면 어떤 atm 기는 수수료가 5만동인 것도 있는데 hd bank 는 수수료가 2만동이..
내가 베트남 하노이에 가기 위해환전을 하는데방법은 이렇다한국에서 환전하지 않는다베트남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 공항에 도착하면ATM 기를 찾는데나오는 곳 오른쪽으로, 혹은 왼쪽으로 쭉 가면 ATM 이 3개씩 모여 있다. 이렇게 모여 있는 것에서 신용카드 혹은체크카드를 이용하여 돈을 뽑는다.한국에서 항상 이나라 저나라 출장을 다니지만환전하느라 어디가 수수료가 싸고어느 은행이 더 환율이 좋고이런거 고민하느니그냥 그 나라 가서 뽑는게가장 마음이 편하고수수료가 덜 든다는 내 나름대로의원칙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이번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왔는데어이 없게도 아멕스 카드만 가지고 온 것이다.베트남은 아멕스 카드가 안되는 곳이 종종 있어서잘 확인을 해야 한다.아무튼 왠만하는 현금을 쓰는 것이 좋다 이번 출장에서는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