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으로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 들어올때와 나갈때 요금차이는?태국 방콕으로 자주 왔다 갔다 한다.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떤 물건을 사와서 한국에서 팔면 잘 팔릴리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그랩을 이용하여 돈므앙 공항을 왔다 갔다 하는데 요금이 얼마인지 기록을 좀 해 놓으려고 한다. 얼마인지 항상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지금 글을 쓰면서 보니, 보통 450~500바트 예상되는데, 지금 환율이 35원 이라고 하면, 500바트 * 35 = 17500원이다. 뭐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기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1) 2018년 12월 22일 새벽이다. 06:42에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들어올때 그랩 요금이다. 445바트이다. 2)..
지난 글에서 썼듯이 나는 중고 물건을 많이 팔았다. 그런데 요즘 택배 회사들이 추석 기간이라서 방문 접수가 안되는 택배 회사가 많다. 그래서 찾아서 사용해 본 다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즘 행사 기간인지 5500원 -> 3990원으로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선 아래 글은 지난 밤에 쓴 택배 회사별 방문접수 마감 기간 정리 해 본 내용이다. 지금은 2018년이다.2018 추석 택배 방문접수 마감 시간 정리(택배 회사별)오늘은 내가 새로 발견한 택배 회사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은 신용카드로 선결제가 가능하고, 보통 메이져 택배 회사는 택배 방문접수 신청을 하면 +1~2일 정도에 물건을 찾아가곤 했는데, 이곳은 바로 다음날 뭐 초고속으로 접수해 간다. 그럼 홈페이지에 들어..
요즘 집에 있는 물건들을 팔고 있다. 30개 정도 올린거 같은데 14개를 팔았고, 2주간의 기간동안 14번의 편의점 택배를 이용했다. 우리집에서 편의점 까지 거리도 멀어 차로 2분 가야 하는 거리이기는 한데, 내가 일이 많은 관계로, 시간 제약 받지 않고, 주말에도 항상 열려 있는 편의점 택배가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도 나름 리즈너블 한 편이라고 생각을 한다. 14개의 택배를 보내고 보니, 택배비만 한번에 4~5000원이 나가는데, 이게 무게별, 지역별로 다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인터넷 쇼핑을 통해 물건을 구매할 경우 택배비는 항상 2500원이었기 때문에, 나도 2500원에 물건을 보낼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개인일 뿐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
태국에 가족이 있습니다.그래서 한국에서 태국 방콕으로 짐을 보낼일이 있었어요. 어떻게 보내야 하나고민을 하며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지요?그랬더니 가장 간편한 방법이우체국에 가서 ems 로 물건을 보내는방법이 있길래 시도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무게당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와, 며칠이 걸려서방콕에 도착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있는 아무 우체국이나 가시면 됩니다.그리고 우체국의 박스를 사용해야 합니다.다른 박스에 짐을 싸가지고 오셨다면태국 방콕으로 보내기 위해서는우체국의 규격화된 박스로 옮겨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ems로 한국에서 태국 방콕으로물건을 보내기 위해 보내는 곳 받는 곳 주소를 씁니다. 당연히 영문으로 써야 합니다. ㅠㅠ힘듭니다. 쓰는데 시간 오래 걸립니다.거기에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