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방콕 돈므앙 공항의 ATM기에서 돈을 뽑아보았다. 가장 저렴한 수수료의 ATM기를 찾았고, 이로써, 내가 시도해 보고자 했던 태국돈 환전하는 방법 4가지를 모두 해보게 되었다. 그럼 지금부터 내가 어떤 방법으로 태국 바트로 환전을 했고, 어떤 방법이 가장 이득인지, 아래의 글을 보면서 함께 정리해 보도록 하자.그럼 오늘은 내가 환전 시도해본 방법을 총 정리해 보겠다.4가지 방법을 사용하였다1. 공항 이름 모를 ATM기에서 (아맥스 카드가 되는 ATM기) 돈뽑기2. 공항에서 크룽스리(KRUNGSRI) ATM기에서 돈 뽑기3. 한국에서 태국 바트로 환전해서 오기4. 한국에서 미국 100달러 짜리로 환전한 다음 태국 사설 환전소에서 바트로 환전하기 1000바트 기준으로 대동 단결해 보도록 하겠다...
그랩으로 방콕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 들어올때와 나갈때 요금차이는?태국 방콕으로 자주 왔다 갔다 한다.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떤 물건을 사와서 한국에서 팔면 잘 팔릴리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그랩을 이용하여 돈므앙 공항을 왔다 갔다 하는데 요금이 얼마인지 기록을 좀 해 놓으려고 한다. 얼마인지 항상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지금 글을 쓰면서 보니, 보통 450~500바트 예상되는데, 지금 환율이 35원 이라고 하면, 500바트 * 35 = 17500원이다. 뭐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지금부터 기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1) 2018년 12월 22일 새벽이다. 06:42에 돈므앙 공항에서 방콕 시내로 들어올때 그랩 요금이다. 445바트이다. 2)..
방콕 돈므앙 공항 PP카드 사용 가능한 라운지 3군데 그리고 미라클 라운지 이용 후기태국 방콕으로 1년에 몇번씩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된다. 타이 항공을 타고 방콕을 왔다 갔다 하기도 하고, 제주항공,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에어아시아 등 다양한 항공사를 이용해 볼 수 있다. 이중에 에어아시아를 이요하면 수완나품 공항이 아닌 돈므앙 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수완나품 공항은 방콕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돈므앙 공항은 방콕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PP카드에 대한 이야기다. 방콕 돈므앙 공항에는 PP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3군데 있다. 하나는 CORAL 라운지이고, 나머지 2군데는 미라클 라운지이다. 미라클 라운지는 2군데 있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