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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자주 듣는 노래가 있다.

첫번째는 

CLEAN BANDIT 의 심포니(SYMPHONY) FEAT. ZARA LARSSON

두번째는 아비치의 WAKE ME UP

심포니는 베트남에 출장을 갔을때 많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사무실에만 틀어박혀 있어

자주 돌아다닐 일이 없는데

베트남에서는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며

일해야 되니까 자주 들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SYMPHONY라는 노래는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는데

충격이었다.

멋진 오케스트라가 나오는데

실제로 나오는 음악은 전혀 오케스트라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와 음악이 아주 좋다. 꼭 한번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아래의 사람이 자라 라슨이다. 스웨덴 사람이다

우리 월드컵 축구 1패를 안겨준 흑흑

하지만 뭐 지나간 일이니.

자라 라슨은 놀라운 신예다

1997년 12월 16일생 










두번째 노래는 아비치의 WAKE ME UP 이다.

아비치는 얼마전에 안좋은 소식이 있으셨다.

하지만 그 사람의 작품은 영원히 남았다.

그의 음악들은 힘있고 놀라운 에너지를 심어준다.

특히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은데

요즘은 WAKE ME UP 이라는 노래를 제일 많이 듣는 듯 하다.

컨트리 풍의 노래에 EDM 이 결합되었는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트로트 음악에 EDM 을 넣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그 느낌이 나쁘지 않다.

어께를 들썩들썩이게 만들어 준다.

하루를 시작하는데 힘을 실어주는 느낌이랄까.

무려 조회수는 15억. 4년 전 음악이다.




아비치의 다른 노래들도 간간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이 2개 노래 추천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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