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퍼시픽림 업라이징
감상평이다.
나는 SF 영화를 좋아한다
헐리우드 영화를 좋아한다
돈 많이 쓴 영화를 좋아한다.
로봇 영화를 좋아한다.
오늘 본 영화는
퍼시픽림 업라이징이다. 2018년 작이며
감독은 스티븐S 드나이트
그럼 지금부터 퍼시픽림 업라이징
감상평을 남겨보도록 하겠다.
나는 길게 감상평 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느낌만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다.
로봇 영화이다.
내용 크게 기대 안했는데
어라 봐줄만 했다. 반전이 있다고나 할까?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어우 좋은 반전이었다.
볼거리. SF영화 답게 역시나 볼것들은 많았다
많은 로봇이 나오며
멋진 배경들이 나오고
돈 많이 쓴 티가 팍팍 난다. ㅎㅎㅎㅎ
괴물들의 모습과 새로운 괴물 스타일까지
지루할 틈이 없어서 아주 좋았다
킬링 타임 용으로는 만족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퍼시픽림1 보다는 이번편이 재미 있었다.
추천글 :
라라랜드(2016년 작) 감상평. 아아아 가슴 두근거린다.
'리뷰 > 영화감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크레더블2 감상평] 1편과 2편 같은 목소리인 캐릭터는? 그리고 내 마음의 명대사는? (0) | 2018.07.31 |
---|---|
[고전영화]아웃오브아프리카 감상평 : 놀랍도록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아프리카의 콜라보레이션 (0) | 2018.07.06 |
영화 꾼(2017) 감상평 (0) | 2018.06.27 |
글래디에이터(2000년 작품) 오랜만에 감상 후기 (0) | 2018.06.10 |
라라랜드(2016년 작) 감상평. 아아아 가슴 두근거린다. (0) | 2018.05.14 |
댓글